[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GS건설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A3블록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규모로 총 1638가구가 공급된다. 앞서 분양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센트럴시티(A2블록)까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4월 8일 발표되된다. 계약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자격은 아산·충남·대전·세종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재당첨 제한은 적용되지 않으며, 계약금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편의성과 커뮤니티, 미래 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기다려 온 고객들에게 최고의 주거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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