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동강령 '위반 0건'…청렴 의정 지속 확인


1차 자문위 개최…업무추진비·청렴도 평가 등 종합 점검

김포시의회가 25일 4층 나눔실에서 제1차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포시의회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의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청렴 의정 기반을 재확인했다.

김포시의회는 26일 시의회 나눔실에서 '2026년 제1차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하반기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 자문위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결과 보고를 비롯해 의원 업무추진비와 여비 집행 현황, 청렴교육 실시 내용,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시의원 1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7~12월 6개월간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한 결과 예산 목적 외 사용, 인사 청탁, 금품 수수 등 주요 항목에서 위반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는 청렴도 제고를 위해 정기적인 청렴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윤숙 자문위원장은 "제8대 김포시의회가 임기 동안 청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온 점이 확인됐다"며 "자문위원 의견을 반영해 시민 신뢰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장은 "청렴과 책임은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라며 "임기 종료까지 자율 점검과 제도 정비를 지속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