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공직자 독서 학습 프로그램 '북(Book)돋움'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지방정부 최초로 선포한 독서국가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공직자 학습 모델로 북(Book)돋움을 마련했다. 공직자 20여 명이 4개 분임으로 나눠 자율적으로 독서와 토론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공직자들은 월 1차례, 분기별 연합 토론을 통해 시정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학습에 필요한 도서를 지역 서점에서 구입하고, 토론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직자의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은 시민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따뜻한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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