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태 국힘 부대변인, 아산시장 출마 선언…"경제수도 아산, 100만 시대 열겠다"


'아산비전 100·2·10' 발표…인구 100만·GRDP 2억·10분 생활권 청사진

김민태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24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아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김민태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이 24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아산시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아산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고금리·고환율·고물가·고유가 등 '4중고' 속에서 서민의 삶과 지역 경제가 팍팍해졌다"며 "대한민국 경제수도 아산을 더 크게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산시를 인구 100만 시대, 1인당 GRDP 2억 원 시대, 교통·돌봄·의료·문화·공원·행정을 10분 생활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아산비전 100·2·10'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GTX-C 노선 조기 착공, 1호선 특급열차 신설, AI 기반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 혁신을 내세웠다.

또한 권역별 24시간 어린이집과 응급 체계 구축, 국립경찰병원 조기 개원, 경찰서·소방서 신설 등 안전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둔포 방위산업 거점 육성, 식품클러스터 조성, 바이오·첨단의료 산업단지 확대 등을 제시한 그는 "기업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기회를 잡는 도시만이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추진형 리더십으로 아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며 "정치의 벽을 허물고 시민 삶을 바꾸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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