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고압 케이블 매설 작업 중 연기가 발생했다.
23일 유성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상대동 고압 케이블 매설 작업 현장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나 위험물 유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연기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유성구는 이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위험물 사고 발생. 접근을 통제 중이오니 통행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가 일부 내용을 정정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