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 접수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 안내문 /평택시

[더팩트ㅣ평택=조수현 기자] 경기 평택시는 다음 달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1차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농어촌의 소멸 위기에 대응해 공익적 기능을 유지·지속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평택시민 중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며, 평택시에서 연속 1년(또는 평택시 연접시군과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수산물 생산활동에 실제 종사한 농어민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월 5만 원씩 연 6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귀농어민, 환경농어민의 경우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증빙할 시 매월 15만 원씩 연 180만 원을 평택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기간 중 연 1회 신청해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월부터 소급해 지급된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신청 접수 완료 후 지급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지역화폐 가맹점,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농자재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지급분 사용기한은 지급일로부터 180일로 미사용하면 자동 환수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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