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Medical Korea 2026' 현장 견학


코엑스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체험…"이론 넘어 실무 역량 강화"

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가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edical Korea 2026과 KIMES 2026을 방문해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공주대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국립공주대 보건행정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공주대는 보건행정학과는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Medical Korea 2026'과 'KIMES 2026'을 방문해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과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본부에서 활동 중인 이가영 동문의 기획과 기관의 공식 지원이 더해져 성사됐다.

학생들은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 세션과 전시관을 참관하며, 의료서비스와 의료마케팅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흐름과 국제 의료서비스 동향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보건행정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이현숙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를 활용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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