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17일 새벽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의 한 방화문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불은 이날 오전 5시 50분쯤 발생해 약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소방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당시 공장 내 상주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안시는 화재 발생 직후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인근 주민들에게 상황을 알리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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