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공급 면적은 5077.0㎡이다.
공급 예정 금액은 약 27억~30억 원이며, 3.3㎡당 1140만 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 할인이 적용된다.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다음 달 15일 신청 접수와 입찰을 하고, 낙찰자는 다음 달 21~22일 계약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에 따라 서울 수서역까지 20분 정도 걸린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도 운행해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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