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경기도 여성인물' 추천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인권, 농업·환경, 사회복지·돌봄·봉사, 사회운동, 문화·예술, 교육·공학, 의료·안전, 지역경제·소상공업, 기업·경영 등의 분야에서 성과를 낸 여성 4명을 선정해 이들의 활동 영상을 전시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남성 중심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분야별 1호 여성 △후학 양성, 여성 인재 지원 등 자신의 경험과 자원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 여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지역사회 내 진취적 활동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 여성 등이다.
여성비전센터는 2021년부터 여성인물을 선정해 지금까지 32명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했다.
사계절출판사 강맑실 대표, 공공보건의료 김미경 간호사, 김혜정 국내 최초 여성 건축학과 교수, 떡 명장 박경애 선생, 신명자 빈민 운동가, 김다미 군포여성민우회 활동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선숙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지역사회에서 선구적 활동을 한 여성을 찾아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많은 도민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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