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100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전365센텀치과의원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문화 확산에도 큰 의미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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