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봄철 산불방지 현장 점검…초기 대응 체계 강화 


산불 취약지역 점검·홍보 확대…시민 경각심 제고에 집중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11일 송악면을 방문해 산불방지 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산시는 김범수 부시장이 11일 온양6동과 배방읍, 송악면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방지 추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취약지역의 감시 근무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체계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감시원들에게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읍·면·동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권역별 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17일에는 온양4·5동과 도고면, 선장면, 신창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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