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BIO USA' 참가 기업 모집…글로벌 파트너링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BIO USA 참가 기업 모집 홍보물. /경과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는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 전시회(BIO USA)'에 참가할 바이오 중소기업 10여 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BIO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파트너링 행사로, 6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도내에 본사, 연구소, 제조 시설 등이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과원은 한국관 참가에 5개사, 개별 참가 방식에 6개사를 지원한다.

한국관 참여 기업에는 △공동부스 임차 △통합 디자인과 공동 홍보 △디렉토리 제작·배포 △현장 행정과 운영 등을 지원한다.

개별 참가 기업은 △참가등록비(필수) △홍보물 제작비 △해외시장조사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항공료 등 6개 항목 가운데 4개를 선택해 기업당 최대 900만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경과원은 지난해에도 도내 기업의 BIO USA 참가를 지원해 모두 321건의 글로벌 파트너링 상담 성과를 냈다. 13개사는 기밀유지계약(NDA), 기밀정보공개계약(CDA), 물질전달계약(MTA) 등 모두 15건을 체결했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BIO 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와의 기술교류와 파트너링이 활발히 이뤄지는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라며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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