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이다.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미는 수원농협 등이 공급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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