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도민 성공 지원을 위한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끝으로 올해 상반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지난 6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안양·부천·안산·시흥·과천·광명·군포·의왕 지역의 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역 타운홀미팅을 열었다.
시석중 신보 이사장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등은 설명회에서 대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올해 신보 주요 신용보증 지원 정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창업·경영안정·재기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경기신보는 민생회복(Support), 미래성장(Scale-up), 열린경영(Synergy), 내부혁신(Smart) 등 올해 핵심으로 추진하는 '4S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도내 기업의 매출 회복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포용적 금융인 '민생회복',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수요자 맞춤 보증과 컨설팅 서비스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미래성장'을 의미한다.
또 지역사회 소통과 협력을 통한 경기도 경제 협력허브 구축의 '열린경영', 데이터 기반의 리스크관리와 조직 역량 강화의 '내부혁신' 전략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제 도약의 원년을 선포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경기신보도 기업 생애주기별·고객 상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 4S 전략을 기반으로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디지털 전환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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