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세계 여성의 날 맞아 '빵과 장미' 나눔 행사


직원 간 존중·성평등 문화 확산 취지

아산교육지원청 6일 본관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빵과 장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교육지원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하는 '빵과 장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6일 본관 1층 중앙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장과 각 과 과장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장미꽃과 빵을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공유했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외친 구호에서 비롯된 것으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권리를 상징한다. 이후 세계 곳곳에서 여성의 날을 기념해 빵과 장미를 나누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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