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백석대는 기업이 제안한 실제 현장 과제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팀을 이뤄 수행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실무진과 대학 전문가가 함께하는 멘토링 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선기 백석대 산학협력단 본부장은 "청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기업 과제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석대는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백석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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