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교육부 기관평가 '전 영역 충족' 인증 획득


2주기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 '5년간 지위 유지'…"신뢰도 더욱 높일 것"

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교사 전경. /건양사이버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모두 '충족' 판정을 받으며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의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대학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국가적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학 경영을 비롯해 교육과정 질 관리, 원격수업 콘텐츠 품질, 학생 지원 서비스 등 모든 영역의 인증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며 탄탄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해 향후 5년간 인증대학 지위를 굳건히 유지하게 됐다.

특히 학령인구 급감과 지방 소재 대학이라는 불리한 외부 여건 속에서도 '사이버대 최고 수준의 학업유지율'과 '안정적인 재학생 충원율'을 유지하며 강한 자생력을 보여준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우수 강점으로 △사회 변화에 즉각 대응하는 교육과정 상시 개선 체계 △설계부터 개발까지 연계된 촘촘한 콘텐츠 품질 관리 △소통·자치활동 지원·학사·상담·진로를 아우르는 맞춤형 학생 지원 체계 △클라우드(IaaS) 기반의 이중·삼중 백업 및 시험 인증 등 최첨단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동진 총장은 "이번 전 영역 충족 인증은 학생 중심의 교육 품질 관리와 학습 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시스템, 학생 성공 중심 교육혁신, 지·산·학 연계 기반 인프라 고도화 및 재정 건전화라는 3대 성장 축을 바탕으로 원격고등교육의 신뢰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차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으로 검증된 강점은 더욱 확산하고 개선점은 체계적으로 보완하는 환류 시스템을 단단히 구축해 급변하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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