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한국사학진흥재단에서 실시한 '2025년 사립대학(사이버대학 등) 추가 재정진단' 결과 '재정건전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재정진단은 사립대학의 재정 건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한 평가로 대학의 운영 손익, 부채 비율, 재정 운용의 안정성 등 대학 재정 구조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대학은 이번 진단에서 견고한 재무 구조와 안정적인 재정 운용 역량을 입증받아 최종 재정건전대학 분류 요건을 충족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재정건전대학 선정에 따라 앞으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주관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핵심 기본 요건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김재형 행정지원처 부처장은 "이번 재정건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정 관리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최근 신축 교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교육 인프라를 완성했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전문가를 양성해 대학의 경쟁력을 증명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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