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예정자 추경호 의원, 대구 파크골프 협회장들과 간담회


'파크골프 성지' 위상에 걸맞은 시설 확충 등 논의

추경호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5일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추경호 의원실

[더팩트┃대구=박병선 기자]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의원(달성·3선)이 5일 대구시 파크골프협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 저변 확대,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전기(달성군), 전재식(북구), 전재식(수성구) 등 대구 9개 구·군 파크골프협회장들이 참석했다.

협회장들은 추 의원과 함께 △파크골프장 시설 확충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개선 △체계적인 파크골프협회 육성 등에 대해 토론하고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추 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사회적 교류에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협회 활동을 위해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이어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대구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꾸준히 힘썼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협회와 협력해 시설 개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 저변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지난 2024년 제1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달성군 논공읍 위천파크골프장)를 개최하는 등 지속해서 전국대회를 열고 시도대항전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하는 등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는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리고 있다.

tk@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