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김병욱 전 정무비서관 캠프는 4일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5일 오전 11시 분당구 판교역 2번 출구 공중보행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 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을 지역구에서 제20대·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재선의원 출신으로 원조 친명(친이재명) 모임인 '7인회'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지난달 20일 오전 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제 국정이 아닌 민생의 현장, 성남에서 결과로 답하겠다'고 적으며 출사표를 던졌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후 '강한 성남,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유세에 나서며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으며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돌봄 체계 혁신 등의 공약을 제시한 상태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