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장관 "교육 전문가 안민석 지지"…학부모 200명 가세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사진 오른쪽)이 3일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심캠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 조직인 안심캠프는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과 학부모 200여 명이 지지를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

김상곤 전 장관은 3일 안민석 예비후보와 만나 지지를 선언하고, 후원회장 요청을 수락했다고 안심캠프는 전했다.

김상곤 전 장관은 "안민석 후보는 교사, 교수 출신에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오래 일한 교육 전문가"라며 "안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본인과 함께 학교 무상교육 정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3일 자신을 공개 지지한 학부모 단체 회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심캠프

학부모 단체인 늘품부모협회 회원 200여 명도 안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은 "산적한 경기교육 문제를 해결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는 안민석 예비후보"라고 말했다.

이들은 △함께 키우는 신뢰 교육공동체 △지역과 벽을 허무는 교육 생태계 △소외 없는 평등 교육기회 △현장과 소통하는 리더십 구축 등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안민석 예비후보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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