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가수원복합생활관 개장…주민 문화·체육 공간 확대


지상 3층 규모…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시설 갖춰

대전시 서구는 4일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문화·체육·여가 공간인 가수원복합생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4일 주민 문화·체육·여가 공간인 가수원복합생활관의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봉풍물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가수원근린공원 내 위치한 가수원복합생활관 연면적 293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게이트볼장 △다목적홀 △커뮤니티실 △숲체험교실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가수원복합생활관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생활 거점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