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서천군청 전경. /서천군

[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은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예비 창업자, 관광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관광두레 사업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신청 방법 등 실질적 공모 준비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이다. 숙박·식음·체험·여행사·기념품 등 관광 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정경희 관광두레 PD와 사전 협의를 거친 뒤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허영선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행정 중심의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관광 상품을 기획·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정책"이라며 "주민사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해 서천만의 고유한 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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