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4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중 2025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인 업체로, 올해 총 9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점포환경 개선 사업과 시스템 개선 사업 등이다.
점포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하며, 시스템 개선 사업은 △키오스크 등 무인단말기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스마트 오더 △CCTV 기기 및 프로그램 도입 등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점포환경 개선과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원 한도를 초과한 비용과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번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한국생산성본부 또는 화성시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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