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5월 29일까지 '우수 개인정원' 발굴

진주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 자원화를 위해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 /진주시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정원 문화 확산과 관광 자원화를 위해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개인, 법인, 단체가 조성·관리하는 정원 가운데 개방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유지 관리가 이루어지는 정원을 발굴해 지역 정원 문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조건은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으로 시 정원 정책에 협조할 수 있고 지속적인 조성·관리가 가능한 정원이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은 산림정원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접수된 정원은 서류 검토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8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시 개인정원 등록증 및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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