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익산=김종성 기자]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3일 안전체험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제품 안전체험관 구축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어린이의 안전한 제품 사용 습관 함양 등을 위해 어린이 제품에 대한 직·간접형 제품 안전 체험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제품 안전 인식 제고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어린이 제품은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해 사용되는 물품 또는 그 부분품이나 부속품을 의미한다.
안전체험관 시설 설치를 위한 비용으로 국고보조금 1억 원이 지원되고, 기존 안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2026년 내 신규 개관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조직, 인력 보유, 내용의 차별성 등 총 3차로 나눠 선정 평가가 진행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3일까지 한국제품안전관리원으로 전자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제품안전관리원 안전기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제품안전기본법 제21조의3제4호에 따라 불법 제품 및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에 대한 감시 및 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특히 국가기술표준원의 의뢰를 받아 위법 제품에 대한 형사고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어린이 제품에 대한 수입·유통 ·제조 감시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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