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는 청년 구직활동 지원 및 쉬었음 전환 예방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24년부터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운영 중인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39세 청년을 위한 열린 취업 지원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초기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정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청년카페 '대전일자리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일상적으로 머물며 휴식과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라운지, 전문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자격 보유 청년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원스톱 취업 상담·고용정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상설과정(진로탐색, 취업 지원, AI역량 강화) △비상설 과정(원데이클래스 등)으로 이원화하여 청년들이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초기 상담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많은 청년이 구직활동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금년도 사업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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