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오는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은 오후 7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네이버·카카오맵·티맵)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하지만 도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 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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