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 드림스타트는 2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 5명(4가정)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도 정리의 달인'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개인공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아동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각 가정을 방문해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활동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일상 속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도 정리의 달인' 프로그램은 후원 연계를 통해 강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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