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합, 대전시 대덕구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600만 원 기탁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진합이 24일 대전시 대덕구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병원 진합 경영지원 본부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24일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진합으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적이 우수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해당 학생에게는 매월 50만 원씩 1년간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원준·임동만 진합 공동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진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8년 창업한 진합은 자동차 부품용 볼트·너트류 제조업체로 2025년 현대자동차 '올해의 협력사' 친환경 부문에 선정됐으며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억 8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과 장학금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