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민관 협력 통해 신중년 지원

대전시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노후준비 지원사업을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대전시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 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회의에는 고용·복지·보건·금융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 계획 △기관 간 역할 분담 △정보 연계 체계 구축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 관계자는 "고령사회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과제"라며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신중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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