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37대 신임 청장 취임

마성균 대전지방고용노동청 37대 신임 청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마성균 전 고용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이 23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제37대 청장에 취임했다.

별도의 취임식도 생략한 채 곧바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마성균 신임 청장은 "AI 등 기술 발달과 산업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중요한 시점에 대전청장으로 취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지역 일터를 위해 지역 현장과 소통해 기업의 활력을 높이고 노사 상생의 문화 정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임금체불 예방과 신속한 권리구제 등으로 근로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임 마성균 청장은 1994년 행정사무관(행정고시 37회)으로 공직에 입문해 사회적기업과장,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전북지방노동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심판국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고용노동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