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지난 21일 '출마예정자 실전 오리엔테이션' 2일 차 교육 및 수료식을 개최하고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총 71명의 출마예정자 및 선거관계자가 신청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틀간 보수의 가치, 이미지메이킹, 언론대응 및 메시지 작성법을 비롯해 정치·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 정치관계법 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등 실제 선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2일 차 교육일인 지난 21일에는 중앙당 홍보본부장 겸 원내부대표인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이 '정치·홍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다.
서 의원은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지의 일관성과 진정성"이라며 "데이터와 전략에 기반한 체계적인 홍보 커뮤니케이션이 선거 승패를 좌우한다"며 메시지 전략과 현장 대응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강의는 윤영채 대전시선관위 지도담당관이 '입후보 예정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치관계법'을 설명하며 법 준수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마지막 강의는 '스피치의 힘'을 주제로 대전시 교육감과 건양대 석좌교수를 지낸 오광록 전 교수가 나서 정치인의 태도와 진정성 있는 전달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시민 앞에 책임지는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며"대전의 미래와 시민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을 위해 일할 일꾼으로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값진 성과와 승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출마예정자 실전 오리엔테이션'은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 양성, 그리고 정책 중심·현장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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