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성=이승호 기자] 경기 안성시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창작자를 말한다.
시는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팀 최대 6명(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과 홍보 지원 등의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 특성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한편 안성시는 지난해까지 유기·목공예·전통한지공예·가죽공예 등 분야에서 총 19명의 문화장인을 발굴·육성했다. 이들은 신제품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통해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문화장인 발굴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공예 산업의 자생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까지 유기·목공예·전통한지공예·가죽공예 등의 분야에서 모두 19명의 문화장인을 발굴·육성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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