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른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권 발급 수수료는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조정은 여권 제작 단가 상승 및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성인 기준 26면 복수여권은 4만 7000원에서 4만 9000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 원에서 5만 2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오른다. 기존 수수료는 시행일 전까지 접수한 건에 한해 적용되며 시행일 이후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시행일 이전 신청 여부를 미리 검토하시고 정확한 수수료 금액과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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