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인공지능(AI) 전환기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기록한 도서 'AI 시대의 콘텐츠 창업가들'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콘진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한 창업·투자·마케팅 지원 사업의 성과와 함께 XR(확장 현실)·가상 현실, 콘텐츠·미디어, 에듀테크·헬스케어, 라이프·산업 AI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40개사의 인터뷰와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
각 기업의 기술적 강점과 시장 전략, 투자 유치 과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방식 등을 소개한다. 단순한 성공담에 그치지 않고, 창업 초기 시행착오와 의사결정 맥락을 함께 담아 현장성을 강화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한 IR(투자자 대상 홍보) 인터뷰와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제작한기사 콘텐츠 등도 수록했다.
경콘진은 기록 보관 성격의 비매품인 이 책을 공공기관과 기업,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출간한 도서는 AI 시대 콘텐츠 창업가들의 고민과 해법을 담은 기록물"이라며 "기업의 투자 유치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만큼 정책 설계와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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