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3월 말까지 해빙기 대비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총 20곳이다.
시는 점검에 앞서 대상 사업장에 비산먼지 자체점검표와 준수사항 안내문을 사전 발송,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조치를 이행하도록 유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 시설 설치 및 적정 운영 상황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위반사항 확인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김은희 세종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해빙기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며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 노력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