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대기배출사업장 사물인터넷 설치…최대 60% 지원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가운데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다. 예산은 7200만 원이다.

수원시는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하면 되며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등은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하며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해야 한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