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파주=양규원 기자] 경기 파주시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특허·디자인·상표(브랜드) 등 지식재산(IP) 창출부터 권리화, 활용까지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브랜드) 출원 지원 △제품·포장·화상디자인 개발 △신규·재구성(리뉴얼) 상표 개발 △전문 상담사 현장 자문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식재산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성장의 기반"이라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권리로 보호되고 그 권리가 다시 시장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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