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과 특별관리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13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 합동단속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기후환경정책과와 자원순환과가 합동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특별 합동단속반은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 소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폐기물 적정관리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오산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과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고 연중 상시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다만 오산시는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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