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의회는 10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338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군수 제출 안건을 심의했다. 이강선 의원 등 3명이 발의한 '서천군 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등 3명이 발의한 '서천군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원안 가결됐다.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어촌버스 미운행지역 희망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워케이션 장항·아우름 장항 관리·운영 조례안 등 5건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은 일부 수정 가결됐다.
홍성희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서천군 폴리텍대학 건립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군정 방향을 점검했다.
임시회 본회의와 입법정책위원회 회의 내용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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