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덕구에 설 명절 지원금 4340만 원 전달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대전시 대덕구에 설 명절 지원금 4340만 원을 전달했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왼쪽)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덕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대덕구는 1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설 명절 지원금 434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설 명절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868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가구당 5만 원씩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되며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정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