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2026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제작·설치 등 2026년도 발주사업 사전 검토

대전시 중구청사 전경. /대전시 중구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 중구는 10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계약심의위원회는 중구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련 분야 대학교수,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심의를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발주 예정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절차로 마련됐으며,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설계 및 제작·설치' 등 3개 부서 4건의 심의 안건을 다뤘다.

위원회는 해당 부서의 제안설명을 듣고 △경쟁입찰의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등 계약 관련 주요 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법정 절차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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