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공개설명회·전산 추첨 실시


재배정 원서 접수 106명…학부모 참관 속 공개 진행

천안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전산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교육지원청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재배정 공개설명회와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첨은 지난달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접수한 재배정 원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은 본배정 발표 이후 천안 관내에서 학교군·구 간 거주지를 이전한 학생과 타 시도에서 천안으로 전입한 학생들이다.

천안 5개 학교군(동부·서북부·서중부·서남부·성환)과 6개 중학구(입장·병천·광풍·목천·천남·부성)에서 총 106명이 신청했으며, 동부학군 17명, 서북부학군 32명, 서중부학군 31명, 서남부학군 11명, 성환학군 1명, 나머지 중학구 14명이 접수했다.

재배정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추첨 방식 설명 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됐다. 추첨 직후 배부된 재배정 통지서를 지참해 해당 중학교를 방문, 입학 등록 절차를 밟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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