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차아름 씨, 외국인 환자 유치 유공 대전시장 표창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차아름. /건양대병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건양대병원은 대외협력팀 소속 차아름 씨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국제 진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차아름 씨는 국제진료센터에서 외국인 환자 예약, 진료 동행, 보험 및 행정 절차 지원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외국인 환자의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글로벌 보험 네트워크와의 협력 체계를 정비하고 직불계약(GOP) 프로세스를 개선해 외국인 환자의 진료 접근성을 높였으며 보험 보증 지연 등 현안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진료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대전 지역 대학 국제교류팀과의 연계를 통해 유학생 대상 의료 이용 안내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 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강화에도 노력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맞춤형 안내자료를 제작·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개선에 힘써왔다.

차아름 씨는 "외국인 환자분들이 언어와 행정 절차의 장벽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국제 진료 지원을 통해 건양대병원이 외국인 환자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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