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을)이 8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로드맵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북천 스님(구암사), 전·현직 시·구의원,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 과학기술계 종사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이학영 국회 부의장, 문정복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 최민희 국회 과방위 위원장, 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등 동료 의원 56명이 영상 축사로 힘을 보탰다.
황정아 의원은 제22대 국회 입성 이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AI 강국위원회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특히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AI·과학기술 우주항공방위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자세로 국정과제 청사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과학기술계 대변자로, 국가 발전과 유성 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과 △2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쿠키뉴스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KOSA 의정대상 △한국부패정책학회 반부패청렴대상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 수상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서는 민주당이 지난달 30일 발의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시민 의견도 청취했다.
황정아 의원은 본인을 620일 차 초선 국회의원으로 소개한 뒤 "정치란 무엇인가 수없이 고민하며 진실, 성실, 절실의 심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정활동의 목표인 진짜 과학기술강국·AI 3대 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대전 유성을 과학, 산업, 인재가 연결되는 혁신의 수도로 키워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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