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지원액 인상…최대 16만 원

2026 문화누리카드 홍보물.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는 통합문화이용권 '문화누리카드' 지원액을 1만 원 인상해 15만 원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문화·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경기도 문화복지정책이다.

도는 이를 위해 51만여 명에게 778억 원을 투입한다.

이 가운데 13~18세 청소년(2008~2013년생)과 60~64세(1962~1966년생) 도민은 1만 원 더해 16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모바일앱으로 11월 30일까지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올해도 대상 조건을 유지한 도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만 원 인상된 지원금이 재충전된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와 잔액 확인 등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누리카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는 문화복지 정책"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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