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대기오염 저감과 친환경차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 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80대 등 모두 230대다.
신청은 승용차의 경우 오는 12일부터, 화물차는 오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기차 판매사(지점·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판매사는 신청 기간 내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계속해 논산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논산시에 소재한 기업·법인·단체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지원 가능 확인 요청 순)으로 이뤄진다.
지원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248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2250만 원이다. 차종은 환경부가 정한 보조금 지원 대상 차량에 한한다.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논산시에 등록한 뒤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이나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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