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전남 영암군은 오는 20일까지 지역 청년의 교류와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창업, 문화, 자기계발, 봉사, 지역발전 연구, 기타 활동 등 6개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참여 대상은 19~49세의 생활 기반이 영암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되고, 동아리 구성원 중 40% 이상이 영암군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영암군은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해 1개 동아리당 지원금 70만 원과 자부담 30만 원으로 활동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교육비, 강사비, 재료비 등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영암군 청년지원팀에 방문하거나 등기로 접수하면 되며, 군은 3월 중 심사와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연말에는 활동 성과 공유회에도 참여하게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는 영암군 청년지원팀을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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